최근 또 다시 기준 금리 인하 발표로 예금 금리도 인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예금이나 적금 만기 시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가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예금 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 포트폴리오 비율 예시 – 5천 만 원 기준
한국 은행 기준 금리 인하 발표 후 분위기
한국 은행이 얼마 전 기준금리 인하를 발표했어요. 이 여파로 인해서 시중은행의 예금, 적금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의 예금과 적금이 더 내려가기 전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지난 12월 11일 기준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5대 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상품이 최고 그리 3.20 ~ 3.22%였어요.
새마을금고 같은 2금융권도 작녀 대비 1%가량 줄어들었네요. 제가 거주하는 대전 지역 기준으로 3.4%입니다.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 은행들의 예금, 적금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기준금리 인하가 지속되면서 추가로 예금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 때문입니다.
은행마다 특판이나 우대 금리를 찾아보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 예 : NH농협은행 ‘NH고향사랑기부예금’ , 전북 은행의 ‘JH123정기예금 금리가 각각 3.55% 입니다. 또한, 은행마다 특판 적금을 시행있는데, KB국민은행이 최고 연8.0%금리를 제공하는 KB스타적금Ⅱ를 출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청년 처음적금‘ 상품을 통해서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와 반대로, 적금이나 예금 만기 후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투자 포트폴리오 비율 작성하기
중위험, 고위험 자산 비중을 늘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5,000만 원 예금을 만기했다는 가정 하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안전자산(예금 등) : 50% (약 3,500만 원)
- 중위험자산(ETF, 리츠 등) : 30% (약 1,000 ~ 1,500만 원)
- 고위험자산(주식, 가상화폐 등) : 20% (약 500 ~ 1,000만 원)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수적으로 작성하느냐 공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비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보수적인 편에 속하기 때문에 위의 자산 별 비중과 비슷합니다. 다만, 고위험자산으로 분류된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더 이상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5,000만 원을 재 투자 한다면, 3,000만 원 이상은 다시 예금이나 국채에 넣고, 1,000 ~ 2,000만 원은 ETF(상장지수펀드)와 주식에 넣을 것 같네요.

직접적인 주식 투자는 고위험자산에 분류되기 때문에 1,000만 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대기업, 공기업 등 비교적 주식 편차가 크지 않는 곳을 선택하겠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같은 배당금 지급이 높은 곳이 안정적입니다.
고위험 자산에 분류된 가상화폐는 과거에 몇 년 동안 투자 해본 결과 수익률은 괜찮지만, 리스크도 큰 만큼 주의해야합니다.
다만, 가상화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메이저 코인은 괜찮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더 이상 투자 하지 않는 이유는, 정신적인 피로감 때문입니다. 24시간 동안 차트 창을 볼 수 있고 매도, 매수가 가능한 것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저로써는 단점이었습니다.
리스크 관리 방법
긴급자금 확보부터 합니다. 전체 금액의 6개월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만들어야합니다. 분기 또는 연 1회 이상 포트폴리오를 재 조정합니다.
초반부터 큰 금액을 투자하지 말고, 소액을 투자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크가 큰 곳은 여유 자금으로만 하는 것을 권해드려요. 특히, 가상화폐는 이미 꽤 높게 올랐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꾸준히 더 오를 수도 있지만, 불안한 요소는 여전히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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