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팔(Paypal) 가입 방법 기본부터 장점과 단점, 결제 대금 거래 시 주의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거래 시 지급 대기 걸리는 부분, 지급 대기 기간 단축시키는 부분, 수수료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실수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페이팔(Paypal) 가입 방법, 결제 대금 확인 후기 및 주의사항
페이팔(Paypal) 가입방법
가입 방법은 구글 등 통합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홈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페이팔 코리아는 한글화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영어로 되어 있다면 마우스 우측 버튼을 눌러서 한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입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페이팔로 구매하기, 페이팔로 결제 받기가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때 주로 전자의 방식을 이용합니다.

결제 대금 받을 때는 후자의 방식을 선택합니다. 저는 해외 업체와 콘텐츠 생산에 따른 원고료를 받기 위해서 두번째 방식인 ‘페이팔로 결제 받기’를 선택했습니다.
페이팔 장점과 단점, 주의사항
이 플랫폼은 간단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 만으로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지만 그만큼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메일 주소가 아이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이메일 주소만 정확히 전달하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가입 시 생성되는 개인 고유의 아이디와 이메일 주소를 헷갈리면 안됩니다. 해외 번역 시 상대방이 거래 아이디를 전해 달라고 오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 실수한 것 같네요. 이 때는 이메일 주소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만 정확하게 알면 금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지만 안전한 지 또는 잘 못 보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거래 시에는 지급 받은 돈을 지급 대기 시킵니다. 신뢰가 쌓일 때까지 시간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 시 돈을 지급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악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약 21일 동안 지급 대기를 시키기 때문에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몰을 운영할 때나 거래를 하는 분들은 처음에 당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는 페이팔을 통해서 입금 받기로 했는데 지급되지 않아서 잘못 보낸 줄 알았습니다. 첫 거래 시 지급 대기일 21일이 있는지 나중에 알았습니다.
또한 주의해야 할 부분은 가입시 생성되는 아이디와 이메일을 혼동하지 않기입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저 역시 해외 의뢰인과 이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습니다.
아이디를 알려 달라고 해서 페이팔 아이디를 알려줬는데 이메일 주소를 알려줬어야 했습니다. 기본 시스템이 이메일과 연락처로 거래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 중 환불 하면서 수수료가 추가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 플랫폼의 단점은 수수료가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해외 송금하기 편하다는 장점 대신 높은 수수료라는 단점을 감안해야합니다.
지급대기 기간 줄이는 법, 수수료
첫 결제 시 주의할 부분은 수수료와 21일 지급 보류 부분입니다. 구매자를 보호하고 금전 송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지만 꽤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지급 대기 기간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페이팔 지급 대기 기간을 줄이려면 신뢰를 높여야 합니다. 즉, 입금 은행 계좌나 카드를 연결하면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간단하게 이메일 주소와 연락처 만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기간을 줄이는 방법 중에는 페이팔(Paypal)에서 결제 대금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결제 대금 요청 이메일을 확인 후 메일을 보냅니다. 그러면 지급 요청자와 비용이 작성된 이메일이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확인을 누르고 결제 대금을 보내주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환율이 자동 적용되고 출금을 진행하는데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결제 대금 지급이 완료되었을 때 요청자 계좌에 금액이 표시되고 지급 완료 이메일이 옵니다.
만약 상대방은 지급했다고(송금)하는데 보류 중으로 메일이 발송되었다면 지급대기 기간에 해당합니다. ‘배송 정보 제공’ 을 입력합니다.
‘활동 내역 – 결제 대금 지급 내역 선택하기’ 이후에 ‘거래 상세 정보 – 배송 추적 정보 편집 – 제출하기’ 순으로 입력합니다. 상세 정보에서 배송 정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배송 추적 정보 편집에서 ‘처리된 주문’ + ‘추적 정보가 필요하지 않음’을 눌러줍니다.
거래 확인 요청 및 승인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결제 대금 송금자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송금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메일이 보내집니다. 여기에서 송금자가 승인을 누르면 보류 중인 금액이 바로 입금된 상태로 바뀔 것입니다.
다음에는 연동시킨 내 은행 계좌로 보내서 출금을 하면 됩니다. 한국 페이팔 계좌에서는 원화 계좌만 지급이 됩니다. 그래서 원화 입,출금 계좌를 따로 등록해야합니다. 이때 환율 영향도 받고 수수료도 발생합니다.
수수료
수수료도 꽤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페이팔은 비용을 지급하는 사람이 수수료를 부담합니다. 4-5%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거래 시 이 부분을 상호 간에 인지해야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따로 정해진 금액이 아닌 거래 금액의 4 ~ 5%가 붙는 것은 아쉽네요. 저는, 서로 약속하여 이 수수료를 제외하고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10만 원에 대한 수수료 4 ~ 5% 금액은 적지 않네요.
예를 들면 10만원을 원고료로 받기로 했을 때 상대방은 수수료 5%에 해당하는 금액 인 5,000원을 제외하고 95,000원 지급해줬습니다.
거래 액수가 증가할 경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거래 시 이 부분을 상호 협의하여 받는 사람이 부담하는 형태로 금액을 차감하기도 하는데 제 경우입니다.
페이팔 해외 거래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지급 대기 기간과 수수료를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숙지하고 거래하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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