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다이아몬드는 해외에서 오래전부터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가짜 다이아몬드라는 부정적인식이 강해서 인기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랩다이아몬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천연다이아몬드와 실험실다이아몬드의 차이점과 장점,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실험실다이아몬드(랩다이아) vs 천연다이아몬드 비교 장점, 단점
실험실다이아몬드(랩다이아몬드)와 천연다이아몬드 차이점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 부분입니다. 천연다이아몬드의 약 40 – 60% 가격에 해당합니다.
구성 성분에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이미지 때문에 여전히 천연다이아몬드에 비해서는 희소성이 떨어집니다.
화학적, 물리적, 광학적으로 자연에서 채굴된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보석 감정사 역시 특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랩다이아몬드 역시 실험실다이아몬드라는 이름에 맞게 다이아몬드 시드라는 물질 위에서 자랍니다.(실험실)
다이아몬드 시드는 순수탄소 결정체라고 보면 됩니다.
천연다이아몬드가 땅 속 깊은 곳에서 탄소덩어리가 고온 고압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랩다이아몬드는 사람이 컨트롤 하는 환경에서 온도와 압력을 조절해 주면 탄소가 천연다이아처럼 자랍니다.
동시에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 시드를 키울 수 있어서 한꺼번에 수 십 개의 랩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탄소가 점점 커지게 되고 적당한 크기로 자라면 다이아몬드를 채취합니다. 천연 다이아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격 비교와 중고 거래 시 가격 감가 정도
천연 다이아몬드의 가격대의 약 40 -60%가 랩다이아몬드 가격이며 크기와 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100만 원 내외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랩다이아몬드는 재판매(중고거래) 시 가격 감가률이 높은 편입니다.
1/10 수준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래도 중고거래가 쉽지 않을 뿐 만 아니라 랩다이아몬드 차제가 가공된 것이기 때문에 다시 진품, 가품을 구분하는 것도 애매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랩다이아몬드 장점, 단점
장점
- 가격이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저렴
- 성분면에서 탄소덩어리라는 부분에 큰 차이가 없음
- 불순물이 천연다이아몬드 적게 들어감
- 천연다이아몬드는 채굴 과정에서 환경오렴이 발생하고 막대한 양의 물이 필요함.(500L) 이에비해서 랩다이아몬드는 18.5L의 물만 필요로 합니다.
단점
- 중고로 되팔 때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움
- 세부적으로 가공 조건과 회사들에 의한 차이가 있음
- 국내에서는 랩다이아몬드 제작과 판매가 늦은 편임(2021년 실험에 성공)
랩다이아몬드 가치와 인식 변화
최근에는 가성비 예물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천연 다이아몬드의 1/5가격이기 때문에 부담이 덜 하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가성비를 따졌을 때 역시 천연다이아몬드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 유통 업계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전 보다 좋은 가격에 구입이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추세로 인해서 천연다이아몬드의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실험실다이아몬드 관련주에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2021년에 관련 실험에 성공했었죠.
럭셔리 회사들도 관련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향후 주얼리 시장이 어떻게 변화 될 지 궁금해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함께 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