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자격조건, 신청기간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 원 한도로 5년 간 시중 은행에 입금을 하면 정부 지원금 최대 월 2만 4천원과 비과세 혜택 15.4%를 지원해줍니다. 2023년 6월 출시가 되었고 7월에도 진행중입니다.

청년도약계좌 자격조건

가입 대상으로 만 19∼34세, 연 소득 7500만 원 이하에 해당되는 가구입니다. 가구소득 기준은 중위 180% 이하이어야 합니다. 병역 이행자는 병역이행 기간(최대 6년)만큼 연령 계산 시 미산입합니다. 직전 3개년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청년도약계좌-국민은행-농협은행

적용 금리는 3년 고정금리 후 2년 변동금리 적용를 적용합니다. 현재 나온 것을 보면 약 6% 내외입니다.

중도 해지는 가입자가 특별 중도해지 요건에 해당되면 정부 혜택 그대로 적용이 되지만 그 외의 사유로 중도해지 시에는 정부 기여금 및 비과세 혜택이 제외됩니다.

특별 중도해지 사유에는 퇴직과 해외이주, 사망, 천재지변 등이 있습니다. 만기 시 수령액은 본인 납입금과 함께 정부 기여금, 경과 이자가 합산되어 지급됩니다. 이자 소득에는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2023년 6월부터 취급 금융회사 모바일 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며 7월 신청 상품 기준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심사는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병행하며 가구원은 가입 당시 기준으로 확정합니다.

개인 및 가구소득은 직전 과세기간인 2022년도지만 소득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2021년도 과세기간 소득 기준으로 가입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또한 1년을 주기로 가입자격 유지심사를 해 기여금 지급여부와 규모를 조정합니다.

지원되는 기여금 혜택

개인소득 수준과 납입한 금액 정도에 따라서 정부 기여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소득이 낮을수록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급여 4800만 원 이하라면 월 70만 원 납입 한도가 아닌 월 40∼60만 원 정도라도 정부 지원금을 모두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금 지급한도가 별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본인 납입액이 소득의 지원금 지급한도 40만∼70만 원보다 작으면 본인 납입액에, 지원금 지급한도보다 크면 지급한도액에 소득별 매칭비율 3∼6%을 곱하면 됩니다.

적용 시 월마다 받을 수 있는 최대 지원금은 개인소득 2400만 원 이하 기준 월 2만 4000원입니다. 2400만∼3600만 원 이하는 월 2만 3000원이며, 3600만∼4800만 원 이하는 월 2만 2000원입니다.

또한 4800만∼6000만 원 이하는 월 2만 1000원, 6000만∼7500만 원 이하는 비과세 혜택만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이 가능한 5부제를 실시했습니다. 6월 22일부터 2일간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모두가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7월 신청기간에 해당됩니다.​

7월 신청 기간

7월 3일 ~ 7월 14일

심사 기간

7월 17일 ~ 8월 4일

계좌개설 기간

8월 7일 ~ 8월 18일(8월15일 제외)

​7월 청년도약계좌 신청은 7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됩니다. 5부제가 종료되어 해당 자격조건을 갖춘 청년(만19~34세)에 해당된다면 출생연도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사기간을 거친 후 8월 7일부터 계좌개설이 시작됩니다.

주의사항

청년도약계좌의 가구원 소득 기준에서 22년 소득이 확정 전까지는 21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 심사가 진행됩니다. 기준은 소득금액증명이며 7월부터는 22년 소득 사실 확인이 가능하더라도 21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만약에 21년도 대비 22년도 소득이 낮아서 이 기준이 유리한 분들과 22년부터 소득이 있었던 분들은 다음달인 8월부터 신청을 하면 됩니다.

청년 도약계좌 신청 자격조건 확대

일반 직장인 뿐 만 아니라 공무원과 프리랜서도 가능합니다.

금융위는 청년도약계좌를 다른 상품과 다르게 공무원 역시도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근로자의 일부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런 금융상품들에 공무원을 제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공무원이 고용안정성이 높다는 것 때문입니다.또한 공무원만 해당되는 다른 금융상품들도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프리랜서도 소득 활동이 있을 때마다 3.3%의 소득세율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소득금액증명을 통해서 소득인증을 한다면 이번 금융상품 가입조건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외국인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금융위에 따르면 183일 이상 국내에 거주, 나이, 소득 등 조건이 충족된 사람이면 국적과 무관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만, 외국인은 정부기여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은행 이자 소득과 비과세만 적용됩니다.

청년도약계좌-농협은행-국민은행통장

목표가 5년 적금 방식으로 5천만원을 모으는 것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1-2년 후를 볼 때 이번 청년도약계좌 상품은 장점이 많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연봉이 적은 청년 직장인이 월 70만원을 적금으로 넣을 여력이 있을지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들은 고정비로 나가는 금액만 해도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취지도 긍정적으로 생각되며 여러가지 좋은 경제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가입 신청은 KB국민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등 11개 은행 앱에서 비대면신청을 하면 됩니다. 왠만한 은행은 모두 해당되고 비슷하니 평소 거래하던 곳으로 지원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청자들 소득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자 중에 가입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청년은 별도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지난 달인 6월에는 76만명이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금융위에서는 7월부터 신청자 현황을 월 별로 취합하여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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