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액수, 쓰는 법 등 축의금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다양한 인터넷 자료와 통계치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을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즌입니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축의금 액수 5만 원? 10만 원?, 쓰는 법
축의금 액수 얼마가 적당할까?
여러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축의금 액수입니다. 10년 전에는 기본이 5만 원이었다면 최근에는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기본이 10만 원이라는 말이 많은 것 같네요.
예시)
A씨는 10년 전 친구들이 결혼할 때 축의금을 10만 원씩 했다는 것. 그런데 10년 이 지난 지금 친구들이 똑 같이 내게 10만 원을 한 것이 맞냐? 라는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10년 전 10만 원이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서 지금은 20만 원이 적당한 것 같다는 글을 썼습니다.
이 글에 대한 반응도 제 각각이었습니다.
“결혼이 비즈니스냐?”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이런 현상을 인해서 결혼식 축의금 금액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현재 축의금 액수 평균에 대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축의금 액수 평균 설문 결과
- 그냥 아는 사이(직장 등에서도 친하지 않고 알고지내는 사이) : 5만 원이 적당하다는 사람 65% 이상
- 개인적으로 자주 소통하는 직장 동료 : 10만 원이 적당하다는 사람 63.6%
- 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 친구나 지인 : 10만 원이 36.1%, 20만 원이 30% 이상이었습니다. 약 14%는 3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였습니다.
- 이외에도 상대방 역시 아는 동료로 안 줄 수 없어서 청첩장을 주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축하한다고 전하고 축의금을 주지 않거나 3만 원 정도만 따로 전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청첩장 종류 및 전달
10 명 중 3명이 종이청첩장 받기를 선호했습니다. 이유는 결혼식에 정식으로 초대 받았다는 느낌때문입니다. 또한 평소 연락이 뜸했던 지인이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면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게다는 응답이 46%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친분이 있거나 꾸준히 연락해오던 사람이라면 모바일 청첩장만 보냈더라도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사람이 91% 이상이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종이 청첩장 받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혼식에 가족 또는 애인과 함께 참여 하는 경우 축의금 10만 원?
39%는 축의금 수준을 따지지 않고 결혼 축하를 위해서 참석했다는 것에 의의 둬야한다는 의견입니다.
반대로 61%는 축의금 수준이 부담되면 혼자 참석하고 동참자가 있다면 준비 수준 등을 고려해서 더 내는 것이 맞다는 의견입니다.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두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58%이상은 축하 이상으로 큰의미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41.6%는 결혼식 참석 여부가 더 중요하지 축의금 액수 등은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 법, 전달 팁
- 봉투 앞 면 : 축 결혼
- 뒷 면 : 소속, 이름(소속을 쓰는 이유는 동명이인인 경우도 있기 때문)

돈 외에 선물을 미리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이 선호도가 높습니다.
결혼식에 참여가 어려울 때는 축의금과 편지 또는 카드로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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