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신청방법, 대상, 지원금액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사용하던 전기를 절약하게 되는 경우에 누구나 캐시백 차원의 전기세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과 겨울철 난방기 사용 등 에너지 과잉 사용을 몰리면서 국가적으로도 어려움이 발생할 때가 있습니다. 개인 가구들 역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부분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서 나온 것이 한국전력에너지(한전에너지) 캐시백 제도입니다.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은 우선 가입을 해야합니다. 계산법은 뒤에서 소개하겠습니다. 현재까지 가입한 가구만 50만 가구가 넘어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에너지 캐시백 제도는 이전 2년 같은 기간보다 전기를 아끼면 그만큼 전기요금을 감액해줍니다. 지원금액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정확히는 캐시백처럼 할인을 해주는 것입니다.

한전캐시백은 지난달 17일까지 가입가구가 누적 기준 약 27만이었는데 한 달 동안 32만 가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2배 이상이 늘었습니다. 여름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전기세를 아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지원금액

한전은 기존 1kwh당 30원인 기본 캐시백에서 30~70원의 차등 캐시백을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기본 캐시백과 합치면 1kWh당 60~1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택, 빌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개별 세대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파트는 내년부터 해당사항이 안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23년도까지는 신청이 가능하니 이번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전에너지 캐시백은 신청일인 당 월부터 적용이 됩니다. 즉, 7월이 지금 신청하면 이번 월부터 적용됩니다. 또 한가지 정보는 에너지 캐시백에 참여하면서 공과금 할인카드로 결제하면 전기요금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두 조합을 활용하는 것은 카드업계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장, 단점이 있지만 연회비 등이 크지 않는 곳이거나 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신청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기요금 할인지원에 유리한 곳들은 롯데카드 ‘LOCA 365’, KB국민카드 ‘Easy link 티타늄카드’, 삼성카드 ‘삼성 iD 달달할인’ 등입니다. 더 많은 곳들이 있으니 따로 검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조합이 아니더라도 일단 한전캐시백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모르니깐요.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조건

직전 2개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하여 10% 이상 전기사용량을 줄여야 합니다. 올 해 2023년 7월부터 1kwh당 30~70원을 차등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준 테이블을 보면,

5%이상 ~ 10% 미만30 원
10% 이상 – 20% 미만50 원
20% 이상 – 30% 이하70 원
즉, 20% – 30% 절약 시 기존 캐시백 30원 + 차등적용 70 원(1kwh당 100원 절약)

​위의 표에서처럼 최대로 절감하면 1kWh당 100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올 해부터는 기본 캐시백 + 추가 차등 캐시백 적용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받는 방법 - 에어컨 사용 줄이는 모습

예를 하나 더 들어보면, 작년 6만원 대 나오던 가정에서 올 해(전기세가 올라서 더 나오더라도) 절약하는 전기세가 10%라면 6만원 대, 30% 절약 시 3만원 대가 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전기료는 50% 이상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신청대상

신청대상으로는 개인주택, 아파트, 빌라 외에도 공동주택도 가능합니다. 입주다 대표회의를 거쳐 관리사무소에서 신청을 진행합니다. 다만. 2024년도 부터는 아파트 단지 에너지캐시백은 폐지가 됩니다.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최소 절감률 3%, 동일지역 참여 아파트 평균절감률 이상 달성 시 최대 30% 캐시백 지원을 해줍니다.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다만, 전기요금 청구서 QR코드를 스캔하면 한전 에너지캐시백(에너지마켓 플레이스) 앱으로 바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력에너지캐시백 신청장소 - 한국전력 건물

다만, 7월 신청부터는 가까운 한전 사업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별도로 공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온라인 신청 방법

구글, 네이버 등에서 ‘에너지캐시백’ 으로 검색을 하면 상단에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홈페이지는 연결 해 놓을게요.

한전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

위의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7월인 현재 오프라인 즉, 한전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할 수도 있으니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온라인 신청도 홈페이지에서 안내대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신청방법은 다른 일반적인 예와 비슷합니다. 한전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 에서 회원 가입 후에 신청하기 탭을 누르고 그대로 따라서 진행하면 됩니다. 개인 정보와 주소를 명확히 입력하고 ‘한전고객정보’를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신청대상에는 제한이 없지만 캐시백 산정방법은 대략 계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감량과 절감률, 평균절감률을 비교해서 지급을 해줍니다.

산정방법

  • 절감량(kwh) = 과거 2개년 동일기간 평균 사용량 – 절감 활동기간의 사용량
  • ​절감률(%) = 해당기간 절감량 / 과거 2개년 동일 기간 평균 사용량 * 100
  • 참여자 평균 절감률 = 동일 지역 참여자의 해당기간 절감량 합계 / 동일 지역 참여자의 과거 2개년 동일기간 평균 사용량 합계 * 100

<과거 1개년 사용전력량만 있을 경우 1개년 사용전력량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최소 절감률은 3%를 달성해야 합니다. 평균절감률과 관계없이 절감률 5% 이상을 달성하면

구간별로 차등 지급이 됩니다. 위의 표(테이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기타 에너지, 환경보호 캐시백 제도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라는 정부지원 포인트가 있습니다. 1인당 연 최대 7만원까지 포인트를 지급해줍니다.

실천 포인트 개념인데 현금화나 카드포인트 등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시 실천 다짐금으로 5000원 포인트도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전자영수증 발급부터 텀블러 이용, 친환경 제품 구매 등 다양한 탄소중립 항목을 수행하면 포인트가 추가됩니다.

여기에서도 ‘그린카드’를 적용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제공해주는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린카드를 이용하면 에코머니 포인트가 따로 쌓이는데 카드사 포인트와 동일하게 1포인트는 1원으로 환산됩니다.

또 다른 지원제도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가 있습니다. 경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경차 유류세 환급카드로 전국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를 이용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시 일정 금액만큼 유류세를 돌려주는 정부 정책입니다.

유류세 환급 제도는 2008년부터 도입이 되었는데 올 해 말까지 연장 운영이 됩니다. 유류세 환급은 휘발유와 경유는 리터 당 250원 환급이 됩니다. 연간 30만원까지 최대 지원이 됩니다.

유류세 환급 제도와 함께 연결 가능한 카드로는 신한, 롯데, 현대카드 중 1곳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발급하면 경차 유류세 환급과 함께 카드 자체 주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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