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분리막 관련주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K아이테크놀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 SK아이테크놀로지의 행보가 좋아보이며 주식차트도 상승곡선을 타고 있습니다.
2차전지 분리막 관련주 –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전망
2차전지 분리막과 SK아이테크놀로지
2차전지의 기본 구성 요소는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분리막은 전기차용 소재 원가의 약 16%를 차지하는 중요한 소재입니다. 분리막은 양극, 음극 사이에서 접촉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기차 시장과 비중이 커지면서 배터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서 분리막의 매출도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분리막을 판매하는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역시 2차 전지 분리막에 비중을 두고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분리막은 2차 전지 폭발 방지를 위한 소재로 안전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차 용으로는 까다로운 승인절차를 거쳐야합니다. 분리막 공급업체 변경을 위해서는 완성차 업체의 승인까지 최소 4년 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이기 때문에 연결된 배터리 제조사도 분리막 공급처 선정하고 안정적인 분리막 수급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리튬이온 분리막을 개발한 기업으로써 우리나라 뿐 만 아리나 세계적으로 분리막 분야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일본의 아사히카세이, 도레이 같은 이미 선 진입한 유명한 기업들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최근에 일본의 도레이는 LG화학과 손을 잡고 글로벌 분리막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SK아이테크놀로지도 공장 증설을 꾸준히 진행하며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최근에는 SK온과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 공급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글 하단에 자세히 적어보겠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분리막이 들어가고 있는 IT기기들은 스마트폰 배터리부터 전기 자동차 배터리 등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요 역시 증가 할 수 밖에 없는 제품군들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SK아이이테크놀로지 차트를 보면 최근에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자산과 부채, 자본 분석을 봐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채 역시 증가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 부분은 그만큼 공장 증설 등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차 전지 시장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고 분리막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투자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장기적인 안목으로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1년 전에 투자했을 때는 계속된 하락세에 속상하기도 했지만 장기적인 투자로 생각했기 때문에 회복하고 우상향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흐름을 보고 유렵과 북미에 집중적 공장을 세울 계획도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런 계획 발표와 추진하고 있는 것과 다르게 주식 차트는 하향 곡선이었습니다. 한 때 20만원 대가 넘기도 했었는데 10만원 대 아래까지 내려갔으니깐요. 최근에는 회복세를 보이며 오늘 주식 차트를 보면 11만원 대를 회복한 모습을 보입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뿐 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시장경제가 안좋았고 주식 시장이 좋지 않았던 부분도 영향이 있었습니다. 이런 구조였기 때문에 부진한 출하량과 고정비 부담 등 일정 매출 이상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2023년인 올 해에는 흑자와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전망성을 보면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리막 분야에서 글로벌 점유율을 얼마나 높여가는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즉,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주가 전망은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2차전지 분리막 관련주와 시장 분위기
리튬리온배터리(LIB)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요 소재인 분리막 시장도 급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분리막 업체인 SK아이테크놀로지(SKIET)와 더블유씨피(WCP)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 리서치 조사에서 분리막 전망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LIB 패권 경쟁시대, 분리막에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제조사 3사의 성장과 함께 분리막 수요 역시 2030년까지 연평균 17%씩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약 10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역할도 기대가 큰데 해외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분리막 기업인 SK아이테크놀로지와 더블유씨피가 대표적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WCP에서 주로 분리막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의 도레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SK온은 같은 SK이노베이션의 계열사인 SKIET로부터 분리막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높은 진입장벽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신규 분리막 제조사가 나오기 힘든 상황에서 배터리 제조사들 역시 국내 분리막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 역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방지법(IRA)과 유럽의 핵심광물법(CRMA)등 생산 기준에 맞춰 북미와 유럽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SKIET와 WPC도 이와 함께 계속해서 공장 등 증설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 배터리 제조사들 역시 해외 진출이 가능한 국내 분리막 기업에 요청을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WCP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두 기업 각각 유럽 폴란드와 헝가리에 분리막 생산라인을 가동하거나 구축하는 중입니다. 또한 올 해 안에 북미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SK아이테크놀로지, SK온 중장기 LiBS(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공급 계약 체결
계약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리면서 SKIET 주가가 17%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가 현재 11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발표처럼 SK온과의 공급계약 체결 소식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는 26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전날 대비 17.00% 상승했습니다.
과거에는 최고 20만원 대도 넘었었지만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부터는 조금씩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내용들이 많은 것도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국내 12개 라인을 포함해서 중국, 폴란드 생산지에서 IT기기용 분리막 및 전기차 배터리용 내열 분리막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